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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맵은 학교현장을 찾으며 선생님과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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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메이저맵, 이코노미스트 주관 '아시아의 변화를 일으키는 기술들'에서 패널 참여 및 발표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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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과검색엔진 1위 메이저맵이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에서 주최하는 '아시아의 변화를 일으키는 기술들(Technology for change Asia)'에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패널로 초대 받았다. '아시아의 변화를 일으키는 기술들'은 사회변화를 일으키는 첨단 기술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 및 아시아 국가들의 장관들과 국제기구 사업담당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3월 20일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 메이저맵 이중훈 대표는 현재 메이저맵이 제공하는 학과검색엔진 '메이저맵'과 데이터 기반 진로설계 솔루션 '웨이메이커'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 대표는 "기술이 발달한 미래사회에서는 자기이해 → 진로 탐색 → 학습 설계 → 선생님과 학부모 피드백의 구조를 반복하면서 진로계획을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현재 화제의 중심에 있는 GPT와 같이,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과 관련 솔루션이 계속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에서는 기술 자체보다 해당 기술을 통해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파악하고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이저맵은 이러한 사회변화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선호와 역량에 걸맞게 맞춤형 진로교육을 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저맵'은 입소문만으로 널리 알려져 39만 명 이상의 유저가 사용 중이며, 올해 2월 출시한 웨이메이커 서비스는 벌써 50개 이상의 고등학교가 구매를 확정했다. 앞으로도 메이저맵은 집요한 연구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분야에서 하이터치, 하이테크(HTHT)의 좋은 사례들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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